어떻게 하다보니 어렸을 적에 꿈이었던 ‘작가’의 꿈에 한발 다가서게 됐는데
이제 공채 시즌이네요.
취업하기 싫어요ㅠ ㅠ
사실은 잘 되지도 않죠 ㅠㅠ
전업 작가는 요즘 어떤지 궁금하네요.
혹시 그런 분 계시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떻게 하다보니 어렸을 적에 꿈이었던 ‘작가’의 꿈에 한발 다가서게 됐는데
이제 공채 시즌이네요.
취업하기 싫어요ㅠ ㅠ
사실은 잘 되지도 않죠 ㅠㅠ
전업 작가는 요즘 어떤지 궁금하네요.
혹시 그런 분 계시나요.
그냥 들은 이야기지만.
절필하면서까지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거나
투잡을 하시거나 하시는 분이 요새 많아졌다 하더라구요.
수입을 내는 곳은 다양하지만 그만큼 주력 인세가 많이 줄었다더군요.
사실, 좁은 시장내에서 소위 팔리는 것만 잘 팔리기 때문에...
기초생활이 보장되면서 글을 쓰고자한다면 역시 잘 팔리는 것으로...
써야하는 현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극히 여러 상황 중 하나일 뿐이지만요.
글쓴이와 작가도 라면만 먹으면서 살 수는 없으니...
서로 반복되는 악순환. 적자면 길어져서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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