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린 시절 삼국지 하면 착한 유비와 못된 조조가 생각났고
중학생 땐 제갈량 느님 하악하악 했으며
고등학교 땐 “사나이라면 only 초선 모드 였던 로맨티스트 여포지!” 였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생인 지금은.... 삼국지에서 묻혔던 비운의 영웅 고순을 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어린 시절 삼국지 하면 착한 유비와 못된 조조가 생각났고
중학생 땐 제갈량 느님 하악하악 했으며
고등학교 땐 “사나이라면 only 초선 모드 였던 로맨티스트 여포지!” 였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생인 지금은.... 삼국지에서 묻혔던 비운의 영웅 고순을 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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