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
13.11.21 00:47
조회
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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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작가 작품명 연재분량 변동
1 율무(율무) T.E.S(true ending seeker) 9.9만
2 수면선인 종말의 노래 9.9만
3 현한아 태초의 서 9.9만
4 상상기술자  R. O. - revolution 9.9만
5 양산형A 무능력 이계인 8.7만
6 애월산인  회고록 8.7만
7 화려한재우 장군[將軍]: 들판에 핀 꽃들. 8.1만 ▲1
8 진사로 봄꽃마리 - 봄에 피고 지는 꽃 8만 ▼1
9 암사자.  악몽의 침묵 7.2만 ▲1
10 야생화  만불만탑 7만 ▲1
11 하귀스 욕망의 삶 6.9만 ▼2
12 몰도비아  도깨비의 심장 6.7만
13 wizmost  리벤져 6.3만
14 백락  워로드 6.2만 ▲1
15 태제泰帝 태왕기 - 현왕전 6.1만 ▼1
16 whitebean  바람과 별무리 5.9만
17 파르나르 무림백서 5.7만
18 바두  루시드 XXX 5.6만 ▲4
19 현수리  다섯 번째 종말 5.4만 ▼1
20 지하s  혁명전사 중간보스 5.4만 ▼1
21 TheDreamer  십전지영(十全之影) 5.4만
22 역주행  신영빈인데? 5.3만 ▲7
23 마요카레  몰락귀족과 탐정 5.2만 ▼3
24 Urielin  새벽의 여명 5.1만 ▲1
25 단중 잔다르크닥터 Lee 5만 ▼1
26 황혼의별님  카스티아 대제 5만 ▼3
27 엘라나스  오디엄 5만 ▲1
28 바이로차나  H.O.M.E ~추락한 우주비행사~ 4.9만
29 옥상  너의 피는 정말 맛있어! 4.9만 ▼3
30 개쫑이아빠 분노의시대 4.7만
31 한빛환웅  적토마에서 방천극을 휘두르다 4.6만
32 호운(好運)  무적전설 4.6만
33 387번째死  신과 반신과 변종 4.1만
34 글도둑  히든 슬래터 4만
35 카논에스델  학생을 빌려드립니다 4만 ▲1
36 네오  프론티어 4만 ▼1
37 프레이오스  신성도시 3.9만
38 북괴유정  무신 3.8만
39 CROELLOD  프론티어 (Frontier) 3.7만
40 함영(含英)  덤벼봐라 마왕님 3.7만
41 필립(筆立)  괴물 3.7만 ▲2
42 취록옥  사신무제 3.6만
43 리본요시  템페스트 고등학교 3.6만 ▲2
44 월향화  파스칼 드 르제쉬 3.6만 ▼3
45 잉크블루  네크로맨서의 숲 3.4만 ▼1
46 XSH  Buster 3.2만
47 박기태  금안의 패왕 3.2만
48 Gauss  Black Dream.(검은색 꿈을 꾸다) 3만
49 성진용  철혈의 병사 3만
50 곽가郭家  현악 : 천하대장부 2.9만
51 국산오징어  Devil in Man 2.9만
52 the지그  라디오컴퍼스 2.8만
53 도버리  네르킬차일의 별 2.7만
탈락 없음

[추수대전11월 연참대전 09일차 중계]

*생존 : 53

*탈락 : 없음

 “아니 탈락자가 왜 없는데요!”

일주일하고 삼일 되던 날, 아무도 없었다. 검은 손을 잠시 파업하니 순위 상 하위 변동이 줄었고 굳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심술이 난 중계자가 올린 글이 벌써 두 번째가 되었다.

 

* * *

[소개 글 퓨전-상위편]

 

사실, 로맨스는 없다. 에필로그에만 있을 뿐.

깡촌 맷골에 살던 엄치욱은 이상한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삶이 비틀어지기 시작했다.

“...도깨비의 심장을 가져와.”

결국, 그는 도깨비 사냥꾼이 되고 예정된 불행이 다가온다.

앞으로 펼쳐질 그의 인생은 과연 어떠한 고난과 역경을 거칠 것인가? 과연, 그가 바라는 꿈과 소원은 이루어질 것인가!’

배운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었던 그는 다행히 멜버른의 현자라 불리는 라크라시타에게 구원을 받게 된다.

오랜 세월, ‘악몽의 침묵뒤에 수많은 역경과 시간이 지나고 자신의 손에 죽은 자의 명복과 우연히 구해준 아이의 행복한 삶을 기원하면서 만든 만불만탑!

그는 무적대제의 내공을 전수 받았으나 오해로 인하여 금제를 당하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다.

하급용병 칼. 욕망의 삶 속에 그는 더 이상 평범한 용병이 아니었다. 드디어, 그가 목소리를 손에 넣었다.

선장이 되겠어!”

아름답고 푸른 바다, 시리도록 빛나는 차가운 별. 그리고 그 아래를 항해하는 선장의 이야기. 지금은 사라져서 더 이상 볼 수 없고, 이제는 그때처럼 모험과 낭만이 사라진 이 시대에 전하는 아름다운 항해와 모험이야기!

가난하게 생경하지만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선장. 그 고증을 바탕으로 그때 당시의 문화와 풍광을 그리는 바람과 별무리 !

천직이다!

훗날의 직업은!

“복수자를 꿈꿀까? 돈을 위해? 지존을 위해?”

리벤져, 그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뭘 하더라도 정보라는 게 없으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 결과 수집된 자료는, 그 첫 번째 이야기. 태왕기 현왕전이었다.

아흔아홉번째 눈을 떴을 때, 대륙을 격동시킬 위대한 군주가 깨어나는 이야기. 그리고 버림받은 비운의 왕자에서 제국의 볼모로, 비참하게 끝날 것 같았던 인생의 갈림길에서 운명을 송두리째 바꿀 기회를 만나게 되는데!

“그래, WAR LORD!”

싸워라! 생존해라! 그리고 승자가 되어 살아 남아라!’

이계에서 지구로 다시 돌아 온 위대한 '정복자' 그리고 대격변하는 지구 '더 플래닛' 그 속에서 준동하기 시작하는 '몬스터들' 그리고...

악인의 눈으로 보는 현실적인 무림. 순수하지 않은 무림백서를 얻었다.

 

* * *

께속, 순위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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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v.80 필로스
    작성일
    13.11.21 00:49
    No. 1

    오늘은 제가 첫 댓글인가요?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00:58
    No. 2

    오늘은 정말 힘들어서 작업을 여기까지밖에 못했습니다....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캡틴백선생
    작성일
    13.11.21 00:59
    No. 3

    언어의마법사같은 매끄러운 표현 최고네요 추수대전 중계가. 맛갈나네여 건강잘챙기셔서 재미난중계 계속해주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5:54
    No. 4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일차 남았으니, 털썩!
    힘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별소나기
    작성일
    13.11.21 01:00
    No. 5

    ... 소재글에서 약간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전 "추"하고 힘든 "수"요일의 "대"단위 "전"투에서 터졌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5:57
    No. 6

    부족하지만 재밌게봐주시니 다행입니다! 서서히, 소재가 바닥나서 조금 걱정되지만 끝까지 올려야지요. 흙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11.21 01:07
    No. 7

    제가 수고하시는 강화님을 위해 선물 준비했으니 탈락자가 없다고 울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6:00
    No. 8

    선물 잘 받았습니다! 이힛, 선물까지 받았는데 울리가요...
    흐엉, 재활용이라니! 살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상상룡
    작성일
    13.11.21 01:26
    No. 9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재미있는 문장력이 돋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6:04
    No. 10

    감사합니다! 모든 글이 매력적이라 볼때마다 연재를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보기와 달리 늘 쉽지않죠. 털썩!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나비라
    작성일
    13.11.21 01:57
    No. 11

    오... 드디어 처음으로 이름이 거론되었다!
    계속 상위권에 있을 때는 항상 바로 앞에서 잘렸는데 순위가 많이 떨어지니 이름이 거론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6:06
    No. 12

    지금은 방법이 제일 괜찮은 것같습니다. 초반에 글자수 제한되고, 넉넉하게 쓸수 없었거든요~
    앞으로도 제목이 많이 노출될 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볼겁니다. 10일정도 남아서 실행될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1.21 02:06
    No. 13

    연참대전이란 역시 무시무시한 것 같사옵니다.. 인간 한계 이상을 쥐어짜게 하는 그 무언가.

    언제까지 부스터를 키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축분 없이 생으로 승부를 보는 패기로 달려가보려 합니다.

    강화1up님 중계는 감사히 보고 있사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6:23
    No. 14

    최상위 자리를 지키시는것을 보면 대단하십니다!
    저는 며칠이 걸릴지....
    1만자씩 쓰시는분들 과연 몇시간을 투자하시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우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엘라나스
    작성일
    13.11.21 03:48
    No. 15

    으으.. 새벽에만 글이 써지니 오늘 어떻게든 써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6:24
    No. 16

    끄흑! 새벽에만 중계하니 출근할때면 정말 괴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태제泰帝
    작성일
    13.11.21 04:44
    No. 17

    고생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6:26
    No. 18

    매일 연재 힘드시죠? 힘내세요! 아니그러면 제가 모시려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21 07:16
    No. 19

    화이팅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6:27
    No. 20

    오우! 힘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3.11.21 07:21
    No. 21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6:28
    No. 22

    이제 10일밖에 안남았어요 흙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1 07:24
    No. 23

    다시 봐도 정말 소설만큼, 이렇게 중계도 재미있게 할수 있다는것에 ...........
    재미 있습니다. 추천 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6:30
    No. 24

    추천버튼 없습니다 흙흙
    재밌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21 08:22
    No. 25

    께속이라니ㅋㅋ 애써 살아남아야겠군요.
    오늘은 검은손이 활동을 하지 않아 다행입니다ㅋㅋ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7:50
    No. 26

    사실 내일도 쉬고싶습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센새스
    작성일
    13.11.21 09:56
    No. 27

    검은 손의 체력 고갈로 많은 분들이 생존하셨군요. 보양식 한 그릇 뚝딱하고 다시 바짝 쫓아 가주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7:51
    No. 28

    속이 안좋아서 굶었었습니다. 크항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3.11.21 10:25
    No. 29

    저 하마터면 검은 손에 끌려가는 줄 알았는데....
    파업 중이라서 제가 살았군요.ㅎㅎㅎㅎ
    오늘도 재미난 중계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7:53
    No. 30

    하루만 더 쉬면 살것같습니다 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3.11.21 13:17
    No. 31

    홍보문구가 제것보다 낫군요..

    작품소개를 바꿔봅니다 히히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7:55
    No. 32

    어쿠! 제 손길을 믿으시다니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이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진사로
    작성일
    13.11.21 14:12
    No. 33

    강화1up님! 열정이 살아있는 중계 감사합니다.
    홀로 가는 연참대전... 외롭지만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1 17:56
    No. 34

    중계도 외롭지 않습니다, 으하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빙잠
    작성일
    13.11.21 19:32
    No. 35

    점점 검은 손을 향해 순위가 내려가는군요...안 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2 01:03
    No. 36

    힘내세요! 항상 두손은 ... 열려있습니다만, 음하하핳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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