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어쩌다게임속에 들어왔다는 익숙한 내용인데요 어떤 기법으로 쓰신건진 모르겠지만 약간의 시점전환으로 주인공과같이 이게 뭔상황이야 하며 당황하다가 아~ 이런거구나하고 이해하고 보게되는데 이후 순식간에 몰입하게만드는 내용입니다
용병이 나오고 초능력이 나오고 우주선과 개조인간도 나오고 엘프도나온다는데 그러고보니 마법은 언제 등장할지 쥔공은 언제먼치킨되서 능력을 효율적으로 아껴쓰지않고 펑펑 써댈지 기다리며 정주행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보는순간 빠져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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