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보고 있는데 조회수가 재밌다고 느끼는 거에 비해서 안 붙는 것 같아서, 이러다 작가님이 연중하실까봐 걱정돼서 추천글 한 번 써봅니다.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서 연중 없이 유료까지 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와 이게 이렇게 된다고? 할 정도로 톡톡 튀지는 않다고 할 수 있지만,
무난하게 주인공 성장을 기대하면서 읽는 맛이 있네요 작가님 필력이겠죠
제목 그대로 엄청 잘생긴 배우가 연기를 지지리 못하다가 특별한 계기를 기점으로 연기를 잘하게 되며 배우로서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볼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선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술술 읽혀서 추천글 쓰기 전에 올라온 10화까지 막힘없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배우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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