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대달마.낙화일지
출판사 : ..
보통 신무협이던 구무협이던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이 행복하구 무림이 평하롭게 정리되는것으로 보통 끗나느게
정석인 시절인데요...
대달마라는 무협소설에서 보여주는것은 정말 지금생각해두
이런 글이 다시나올수 잇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엇답니다.
주인공이 악인으루 나오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전부 자의던 타의던 간에 정의롭게 돌변하는게 정석처럼 여겨지던 시절
제가본 주인공은 아직까지 본적이 없는 악인 그자채인 모습에
마지막 죽음으로 끗나는 순간까지 한결갓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생각 해도 그때 그시절에(1987) 그런 파격적인 생각과
구태의연한 무협이 대세이던 시절에 그 책이 출간되엇다는게 참으루 신기햇지요.
낙화일지라는 글은 검궁인 이라는 작가분이 쓰신거지요.
자객이 주인공으루 나온얘기인대요.
여기 이주인공두 마지막에 처참하게 죽음으루 얘기가 마무리 되지요,
삼류자객얘기를 처절하구 아주 세밀하게 잘 다룬 수작입니다.
글재주가바닥이라 너무 지송합니다,,ㅜㅜ:
그때의 감정을 글로써 쓴다는게 참으루 힘드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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