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거의 일정이 살인적이라서...
어제 토요일에 겨우 잠을 좀 잤습니다.
4시간...ㅡ.ㅡ
그리고 오후에 못견디고 쓰러져 3시간.
호사를 한 날이었습니다.
... 대충 요즘 그렇게 사니까, 늦었더라도 조금 봐주시라는 변명을 하기 위해 올린 푸념입니다^^
네임즈 41
검우(劒友) 20
둔저 19
얼음꽃 16
흑오조 14
이렇게... 5분이 20개이상을 올리셨네요.
네임즈님이 압도적입니다.
해서..
이번 달 감상란은
네임즈님.
그리고 아차상에 검우님이 되겠습니다.
네임즈님은 연담 이벤트에서도 되셔서 같이 갑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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