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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이렇게 길기만 하고
어리석음은 끝을 모른다.
나는 단편에서 읽을거리를 찾던중 '숲속얘기의 삽질 스물 아홉'
이라는 두줄의 짧은글을 접하게되었다.
하지만 두줄의 짧은글은 긴 다른글보다 나의 마음속에 와닿았다.
난 처음엔 너무 짧은 글이라 다른 글을 읽으려 하다가,
두줄을 읽어보았더니 짧은글이라고 해도 교훈이 없지는 않구나
하고 생각하여 이 글을 읽고 쓰게되었다.
이글은 마치 우리의 인생의 모습을 써놓은것만같았다.
우리의 인생의 모습은 절망은 너무나도 길고,
어리석음은 정말 끝을 모른다고 생각한다.
난 이글을 읽고 깨달았다.
나는 나의 인생을 되돌아 볼수있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두줄의 짧은글을 보여주어
깨닫게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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