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마신
출판사 : 드림북스
잘만든 먼치킨 열 먼치킨 안 부럽다
하지만 먼가 끊기는 건,,,
검왕의 손녀딸을 때문에 쥔공이 허창까지 순간이동을 했다는 겁니다
점퍼 같은 경우는 사진이 있는 풍경을 통해서 점퍼를 했다지만
이건 먼지 이해가 안감,,,
허창에 대한 사전 지식 정보도 없이 어떻게 갔는지 머,,,
그래도 재미는 있는 것 같다
세상을 지배하려는 혈마자랑 무림맹과 마교가 있지만 그 정점에 선건 쥔공이라는거 혈마자는 천기자와의 악연 무림맹은 =금마공 마를 제압하는 마공
마교는 마공으로 인한 부작용 그리고 그것을 포괄하고 있는 쥔공
여자 주연들은 이런 쥔공에게 빠져든당,,,
하지만 단순한 강함에 의 한것 같다,,,
주로 그들이 질문 하는 걸 보니
어디셔 오셨삼??
안드로메다인임??
지옥에서 왔다
아하 화성에서 오셨구나,,,
무공은 왜 그렇게 강함??
주인공의 특징이라면 무공이 더럽게 세고 극도로 신비주의 라는 거다
그리고 자신에게 흥미가 있지 않으면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무슨 생각이 있어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처음에 읽을때 쥔공이 천기자 인줄 알았다
제법 똑똑한 사람들이 천기자에 관한 책을 보면
아! 나는 발톱의 때만도 못한 존재라고 깨닫게 된다?? 천기자가 천재라는 건 알겠는데 그게 사건에 영향을 미치는게 없었다 그래서 나는 천기자가 쥔공인줄 알았다
예를 들어 적이 나타날때
오오 나의 무공은 겨우 저분이 태양이라면 나는 반딧불 같다 라는 표현이 1~7권을 넘어 가면서 2번 이상 쓰인 것 같았다
주인공의 대사 몇마디 찾기위해 뒤적 뒤적 거리지만 혈마자와 무림맹이 사건을 만들어 간다
나는 그게 참 편했다 굳이 주인공이 사건을 만들필요가 없지 않는가 적들이 알아서 만들어 줘야지,,,
그리고 읽으면서 한마디 외친다
망할 ~ 신비주의,,, 몇마디도 안했는데 저렇게 여자들이 꼬이다니,,,
--- 그래도 퍼스트맨 만큼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보는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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