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설봉
작품명 : 마야
출판사 : 청어람
길고긴 악마의 아버지의 여행은 끝이 낫습니다.
뭐.,. 나름 기대 한만큼은 아니지만 결말이 스무스 하게 난거 같네요..
치가 떨리는 설서린 형님 이라던지.. 그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긴 한데..
14권을 내리 달린 긴박감에 비하면 뭐.. 만족하기 힘든 마무리 라고도 말할수 있겟죠.
설봉님 근간 작의 단점 이라고 생각 할부분은 완결 마무리가 너무 쉽게 끝나는거 같달까
마무리 전까지 독자들을 쉴세없이 몰아 붇여서 엄청난 필력과 카리스마를 발휘 하시지만 막판에 절벽위에서 밀어 버리는 느낌..
그나만 이번은 썰매라도 태워 주신듯 하여 감사의 마음이라도 드네요.
아.,,이제 차기작에선 삼처사첩 그만 나왔으면 좋겟기도 하고
또 나왔으면 하겟기도 하고.,..
아...남자란..
북검문주와 남도문주는 짧막하게 나와 주셔서 짧막하게 떠나 주시네요..불쌍.............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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