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태제
작품명 :
출판사 : 드림북스
문피아에서 골든베스트 출신 소설 중 제대로 본 소설이 없는것 같다.
신간 읽을만한게 없어서 이것저것 뒤적거리다
역천의황제를 집어들었다.
어디서 본듯한데...
문피아에서는 그냥 대충 보다가 넘어간 소설이다.
권수를 더해가면서 점점 빠져드는 날 발견할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와 눕더라도 머리속에 아직도 생생한 내용이
잠못들게 하였다.
흠잡을때 없는 깔끔한 문체. 가끔 오타가 발견되었으나
내용은 참 좋았다고 생각된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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