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선 2권부터 읽으면서 글을 많이 써 본 분이라 느꼈는데 10 년전에 무협소설을 출판 하셨다는 저자의 글을 읽고 예상대로이구나 생각했지요.
1권을 지운 후 2권 부터 읽고있지만
껄끄러움이 없는 매끈한 문장
탄탄한 구성
무리 없이 전개되는 재미있는 사건 전개
주인공의 뚜렷한 성격(현제까지 그 것에 대비되는 성격의 인물이 없음. 1권을 안 읽어서 자신 없지만)
좋은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
(본인의 졸작: 무웅지 3권 과 소녀문 3권이 있습니다. 모 사이트에 검로를 올리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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