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백준
작품명 : 송백
출판사 :
몇권인지는 모르겟지만
검은꺼내지도않고 마정회주와 실컷싸우다
노호관에게 한방 KO
초일이 월파검법을 다 익히기전까지는 드러내지말라햇어도
무인이라면 3푼의 실력은 남겨두라햇거늘
송가장의 후인으로서 백옥도로 복수한다는 마음은 이해가가지만
너무 허무하더군요
거기다 6권 막판에
노호관에게 복수좀하나 햇더니
무공이 들어나서 결국 철우경이 끼어드는상황
한번 끼어든이상 복수는 미뤄질거같은데
전후와 전후의사매를 상대로 화끈하게 복수하고
전진 또 전진하던 초일과는 좀 비교되는군요
남자의 복수는 10년이 가도 늦지않는다지만
얼른 마무리 지어줫슴합니다
다음권에서부터는 좀 더 시원한 전개를 기대하며....
의문점1
마차소리만 듣고 송백은 어떻게 노호관이라는걸 알아챗을까요??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잇다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의문 2
초일의 애인이엇던 천자헌의 여동생이 모용가로 시집을 갓잖습니까
그리고 천왕성은 무림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햇구요
그렇다면 모용가도 같이 엮어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송백을보니 모용가는 당당히 정파의 일원으로 나오는군요
이상 허접한 감상평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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