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 별로 안 다는 제가 주제넘게 감상이라니..... 흠흠 일단 주행기는 나오자 마자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에 1권을 구입했죠!! 제가 악인지로나 하성민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읽어 본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주행기를 한 번 보고 작가님의 팬이 되어 버릴 정도로 재밌는 글이라고 생각하는게 바로 이 주행기 입니다!! 저 말고도 주행기 감상문을 써주신 분들이 계셔서 주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이 주행기의 주인공은 패왕검문의 대제자인 유대성이란 인물에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인간적이고 장난도 칠줄 알며 중요한 때에는 침착성과 대담성과 진지성을 발휘!!
멋지게 풀어 나가는 것이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주행기의 백미를 꼽자면 바로 유대성과 곽영영의 러브러브 모드라고 할까요!! 제가 주행기에
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가볍게 읽으면 읽을 수 있고 무겁게 읽으면 무겁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소설이라고 생각
합니다!!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에 언제나 여유를(^^;; 맞나;;) 잃지 않는 주인공!!
주행기는 정말 재밌는 무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왜 3권이 아직도 안 나오느냐 하는 겁니다!!
그럼 주행기의 감상을 한 번 적어 보았습니다!! 케이아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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