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 들러서 책을 고르는 중 유난히 눈에 띄는 표지가 있었다.
알고보니 이현님의 "상검"이었다.
첫 스토리는 현실세계의 장무영이라는 사람이 죽음으로
그의 혼이 명나라 대학사의 아들 장무영의 몸속으로 들어옴으로써
이야기는 시작된다.
상인이 되려는 그는 많은 미녀들(곡완주 남궁화 아화(?)공주등)과
신나는 모험을 펼친다.
아직 5권까지 밖에 읽지 못했지만 그 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할꺼라 본다.
만약 다른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리플 달아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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