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무지경, 강호주유기, 두번째기회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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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십무지경

-  1권 보는데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오묘해서

    걍 접음

강호주유기

- 간단히요약해서 저승사자 잘못으로 영혼이 빠져나오는데

  저승사자한테 주인공이 앞으로 자기살아가는데 이거저거 다부탁함

  그래서 아 이렇게 진행되겠구나 하고 접음

두 번째 기회

- 현대를 배경으로 쓰는데 잘 읽힘 판타지같은 재미는 아닌데          현대물 치고는 배경적으로나 잘 쓴거 같음

출판속도도 괜찬음

[심검]

다른건 모르겠고 두번째 기회는 강추합니다..

[히키코모리]

십무지경 1권의 절반도 못읽고 접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될만한 수준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5년간]

두번째 기회 그자체는 그냥저냥 볼마한데
이 작가분 다른 소설을 보고나면 너무나 각 글들이 동일구조에 동일한 주인공을 가지고 있단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되죠.
황규영작가나 전혁작가 뺨을 후려칠 기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