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3권을 읽고...

내가..

이 책을  왜읽었을까..

4권이 보고싶습니다! 4권이!

2권의 절단마공은 절단마공이 아니었습니다.

아 작가님 연재가 쫌 느린속도였던거같은데..

빨리 나올수 있을까.

여튼 이번 3권에서도 아이작은 여전히

쿨하고 뒷끝쩔게 놀아줍니다.

[칠월오일]

좋아요! 저도 4권이 빨리 나오길 소망합니다!

[진시황제님]

이거 내용이 뭔가요? 인터넷 찾아봐도 전혀 내용이 검색이 되지 않네요.
무슨 이야기인지 짐작이 안가네요

[토우]

음.. 판타지죠. 문피아에서 검색해보면 1~5화,30~31화 남아있을꺼에요. 작연란에.

[강림주의]

최소한 감상란에 감상을 쓰셨으면 어떤 내용인지는 적어두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토우]

일부로 내용 안적은건데요. 그냥 3권을 읽고난 간략한 감상. 오히려 내용 적으면 왜미리 스포나 내용유 라고 안쓰냐 그러는데..

[아자토스]

제목에 미리 쓰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이루어지리]

너무 간략해서 보나마나인게 문제

[천년늑대]

보통 감상란이나 비평란에서 말하는 내용이란 스토리가 아니라.. 어떤면에서 좋았다 내지는 어떤면에서 안좋았다 라는것을 말합니다.
그냥 "이거 읽어봤는데 재밌어요. 끝" 과 같은 감상문과 다를게 뭐냐는거죠. 좀 심하게 얘기하자면 `일기는 일기장에...` 라는뜻입니다;;;;;;;;;;;

그게 토우님의 감상에 내용이 없다고 댓글이 달리는 이유죠.

[백수마적]

1, 2권은 너무 좋았고 3권은 잠깐 멈칫 했습니다. 4권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 지 궁금합니다. 초반은 재미를 이어갈 수 있다면 제 소장목록에 추가할 계획입니다.

[코드명000]

전 왠지 느낌상 3편이 절단마공이 될것이라는 불길한? 느낌을 받아서 3편까지는 사놓고 4편이 나오면 읽으려고 참고 있다는..... 쿨럭!

[무드셀라]

가입해서 첫 댓글을 쓰는 평범한 장르 문학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작가님 글은 금가무적, 중사 클리든, 창공의 기사등을 읽었는데 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한 권을 읽는데 20분 이상이 소요되지 않는 책이 대부분인 요즘에 1시간 이상 아주 재미있게 만족하며 읽고 있습니다. 아이작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줄거리보단 한 번 일독을 권합니다...^^

[느므느므]

3권보다가 포트시 유지들이 이긴다에 돈 걸고 진다에 돈 걸고 하자나요. 그런데 그 도박이 왜 아이작 망하느냐 안 망하느냐에 관여 할 수 있다는 건가요? 본문상 보면 아이작이 전쟁 지면 망하는거야 당연하다지만 원래 도박은 중개자는 수수료 마진으로 먹고 사는거 아닌가요? 아이작이 이기면 유지들이 큰돈을 버니 그 돈으로 아이작 망하게 한다라고 해도 반대편에도 충분히 거금을 들여서 약간 손해 봤을 텐데... 물론 도박중에 돈 먹고 돈 뺏기도 있다지만, 전쟁 도박은 현재로 보면 스포츠 토토 도박삘 박에 안나는데 그걸로 아이작이 어떻게 망하죠?

[느므느므]

아 본문에 전쟁에서 아이작이 이겨도 문제라는 말이 나옴...

[神殺]

3권 절단은 절단도 아닙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