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성상영
작품명 : 연단가
출판사 : 마루마야
슴가를 보면은 심장이 약해지고 (하하하;;)
머리가 아프다는 캐릭터 연단
하지만 소년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착한 의사 (현대적 말로)입니다.
"아파요?제가 치료해드릴께요."
그리고 재미있는 농담도 잘하는 소년
한 무사가 말하길
"이 환자를 치료해주면 내것의 xx와 내것의 xx를 때어 주겠네."
자신 있는가?
[좀 말이 19금이라 -_-;]
연단:남자의 xx가 남자의 정력에 좋다고 합니다.
좋은 재료가 되겠네요
연단:물론 농담입니다...라고 말하는 연단..
약이 되는 것은 다 사용하면서 그것을 혼합하여 치료제로 만들면서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연단 의사
이제 2권 중반까지 읽었습니다.
이미 완결이 나온 작품이라 현재 8권까지 빌렸네요.
정말 무협과 의료기술이 복합된 무협소설이라 할까요.
그리고 마음시도 착한 연단의 약 제조의 끝은 어디일까요.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감동을 하고..
정말 완결편을 읽을 순간까지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것 같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