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모전작품
작가 : 대다수
출판사 : 작가들
예전에 공모전하면 읽을거리가 넘쳐났는데 이번공모전은 망한듯요 두세작품정도 빼고는 이건뭐 초딩글과 헌터들등장하는 게임판타지나 현판물만 넘쳐나네요 예전 판타지의 모험가득이야기나 무협의 감동 현판물의 재기넘치는 글같은것은 찾아보기 힘들군요 읽다보니 현타와서 주저리주저리 글좀 써보았습니다 ㅜ,ㅜ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목 : 공모전작품
작가 : 대다수
출판사 : 작가들
예전에 공모전하면 읽을거리가 넘쳐났는데 이번공모전은 망한듯요 두세작품정도 빼고는 이건뭐 초딩글과 헌터들등장하는 게임판타지나 현판물만 넘쳐나네요 예전 판타지의 모험가득이야기나 무협의 감동 현판물의 재기넘치는 글같은것은 찾아보기 힘들군요 읽다보니 현타와서 주저리주저리 글좀 써보았습니다 ㅜ,ㅜ
노출이 제목밖에 없으니까 제목이 다 어그로성으로 가더군요. 그러다보니 내용도 그 어그로에 맞춰서 어그로성제목에 어울리는것 위주로 흐르는거같고요 옵션으로
베스트 노출에서 제목 / 요약(글자제약) 으로 목록화 정렬이 가능하면 좋을것 같네요. 칸좀 넉넉하게 해서요. 간단하게 요약만 쭉 읽다가 재미있으면 들어가서 챙겨보는 식으로.
검색하기 쉽게 태그기능도 있으면 좋겠고
목록에서 일정 조회수 이상에서 무작위 목록을 생성해서 아래쪽의 신작 발굴을 돕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음 좀 거대 회사인 스팀에서 보면
-같은 개발사가 내놓은 작품
-큐레이터 작품
-맞춤 대기열
등은 참고삼아 도입해볼만 하지 않나 싶네요.
이, 이런 곳이 있었네요. 물론 1년이나 지났고 제 글을 홍보할 목적은 없습니다만(이런 좋은 취지의 글에 그러고 싶지는 않네요.) 이번 공모전에 도전하시는 많은 작가분들이 작품홍보 게시판에 매일 글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 댓글 다시거나 하는 분들은 거기도 다 읽어보시겠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많이 홍보게시판에 유입되면 좋겠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그래도 저쪽 분위기랑 이쪽 분위기랑 사뭇달라서, 뭐랄까 벅찹니다. 저쪽 게시판의 반은 거의 초상집이거든요. 이젠 저 게시판에 순수한 '독자'가 있는 건가 뭐 이런 글들도 올라오는데, 모두 다 좋은 글이라고는 할 순 없지만 재밌고 참신한 소재들도 많고, 아무쪼록 지나가다 우연히 이 감상을 보시는 분들은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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