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허풍선
작품명 : 어둠의기사
출판사 : 어울림
둘째인 주인공 램버트는 잘난 형 찰스로 아버지에게 미움을 받자
관심을 받기위해 자살하려고 창고에 들어갔다가 위대했던 조상의 일기를 발견하게 되고 마나로드를 알게된후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살기로 한다. 마나로드를 실험하기위해 노예를 인체실험하다 수도에서 영지로 쫒겨난 램버트는 그곳에서 자신의 앞길을 준비한다.
악당보다는 간웅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문장의 어색함과 오타는 보는데 별로 못느낀것 같습니다. 또 막장 먼치킨은 아니었습니다.
신작들중엔 괜찮았다고 봅니다.
그후 단점이라고 보면
겉으로는 표지가 너무 안좋음.
너무 쉽게 발전하고 부하들이 바보( 설정상 둔하다고 나오니 넘어감)라 주인공을 의심없이 따르는등 위기감이 떨어져서 2권까진 그럭저럭 봤지만 3권부터 긴장을 넣어주지 않는다면 보기힘들듯 하네요.
작가님의 더 좋은 작품을 볼수 있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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