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고적
작품명 : 마선행 4권
출판사 : 마루&마야
제발 출간 속도 좀 맞춰주길.
그것만 맞춘다면 인지도가 늘텐데..;; 휴우..
잘 쓴 글이다.
재미가 있다.
하지만 느린 출간 때문인지.. 보기가 힘들다. 이 부분은 출판사와 작가가 반성하길 바란다.
의외로 결말이 났다.
결말이라는 게 글의 완결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처음 목표를 세웠던 것.
혼령 천운악이 주인공에게 바랬던 것, 그것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화산은 검날을 세웠다.
이제 다시 위기가 닥쳐온다.
과연 얼마나 풀 수 있을까?
다시 만난 천운악 혼령은 어떤 길을 제시해줄까 궁금하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