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방수윤
작품명 : 허부대공
출판사 :
에... 이상하게 나온지 꽤 된 허부대공의 완결 감상문이 없군요;;;
어쨌든 한번 끄적여봅니다.
한동안 시험기간이라(지금도 시험기간이지만요 D-3군요(엥?) 으아아아아아악! 내가 미첫지! 돌았지! 정신놔버린거야!!!!(콰쾅!)
쿨럭! 어쨋든 방과 후 지나가다보니 어쩌다가(과연 어쩌다가 일까요...) 책방에 들르게 됬고 12권이 있길레 시험생각 않하고 냉큼 빌려왔습니다
특수스킬인 야안(夜眼)과 무빙리딩을 사용하며 걸어 왔는데요
뭐... 예상한 대로의 결말입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아주 딱 잘끊었어요
음... 막상 이야기 하려니 할게 없네요 11권을 보면 예측할수 있는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그게 가장 안정적이긴 하지만요 후후 아! 성하유혼과 비슷한걸 말하고 있더군요 변화 모든건 변한다는.... 물론 성하유혼의 시후님이 말하시는 변화와 방수윤님이 말하시는 변화는 쪼오금 다르지만 비슷하더군요
제가 기다리는 재미가 하나 줄었어요 흑흑
오늘 야자시간에 핸드폰으로 문피아 보다 걸려서 뺏겼지만 그나마 절 조금 살려주는군요 다음엔... 엥? 빌릴께 엄청 많군요! 분명 D-3인데 제 앞에 쌓여있는 검존이라던지 창천마혼이라던지 샤피로 라던지 스카우트라던지 파멸왕이라던지... 우음?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이 책들이 환영이면 좋겠군요 신간들이라 늦어도 내일 모래까진 가져다 줘야 할텐데요 핫핫핫 8권 언제 다읽죠?
으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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