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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면서 패스 .
넘사벽 캐릭들의 향연
과연 4인방보다 쏀 적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참 많죠
허나 그 의문은 사다인이 위험에 처하면서 이훈영월드에
균열이 있는 듯하네요 .
차륜전과 제갈 가주의 머리로 어느정도 파훼법을..
광해경이 마지막 월드라면 유연후가 신으로 될듯.
도마 + 검제 + 반여강 = 유연후니
다른분들은 별로라 하시지만 전 십만마도가 제일 좋았습니다.
주인공 임펙트가 없었지만 인물들과 가벼움이 저는 젤 좋았습니다
장마의 포스와 삭마의 소림사 신 무제의 사부(점쟁이죠)
이 세사람중 장마의 후예가 나왔으면 합니다.
최강은 아마 반여강의 의형인 무제의 사부가 아닐까??
호전적인 반여강이 찍 소리못하고 침묵하는 유일한 인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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