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권용찬
작품명 : 칼
출판사 : 드림북스?
이번에 쓸 감상문은 권용찬의 칼이라는 소설입니다.
그때 제가 이책을 읽었었죠. 그게 권용찬의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읽었던거 같네요.
(그다음에 파계를읽었지만.. 영..)
그리고 제가 이작품을 완전히 안읽었습니다.5권에서 멈추었나?
였을겁니다. (지금쯤 완결이 나온지도 한참이 됬네요.)
제가 이책을 보고싶어서 각각 대여점을 찾아봤지만 없더군요.
그래서 잊었는지 오래 됬네요. 문피아를 둘러보니
갑자기 칼이라는 소설의감상문이 쓰고싶어지는겁니다.
주인공은 무슨 조그만한 마을의 현령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마지막권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그녀가 나타납니다.그녀는
제법큰 문파의 문주의 딸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나서 고기를 함께 뜨더 먹고
친하게 지나게 됩니다.그녀를 만난 주인공은 매일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반지를 (반지가 맞나?)들고 그녀의 문파로 가지만
비극은 시작되것입니다.불타버린 장원 그리고 거기에는
싸늘한 시체로 변한 그녀가 그를 반겼습니다. 주인공은
그녀의시체를 구할려다가 손에 심한 화상을 입고
자신이 알던 무공고수인 할아버지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세월이지나 노인이 죽자.주인공은 복수를 떠나갑니다.
이책을 읽을동안 저는 주인공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고 이렇게 처절한복수를 한다는사실이
왠지 xxx같이 느껴졌지만 내가 만약 주인공이 되다고 생각하니
그마음도 알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자신이 모든걸 다 바쳐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사실이 저를 이책으로 점점
빠져들게 했더군요.그떄는 복수물이 땡기서 그런지
아니면 사랑을 하고싶어서 그런지 이책이 그렇게 재미있게
느껴지더군요. 비록 아쉽게 5권 그다음부터 책을 못 읽지못해서
그런지 왠지 아쉽다는 생각이듭니다.
사실 칼다음에 파계를 읽었는데. 마지막 권에서 너무 허무하게
끝내서 그런지 권용찬의 작가님의 작품에는 왠지 손대기 힘들다고
느낍니다.그래도 요즘 문피아에서 권용찬작가님의 작품의
감상문이 많이 올라와서 그런지 읽어봐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전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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