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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쓰는 재주가없어 두서없이 적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박난 만화들을 보면 대부분 공통점이 있습니다
1.성장물
나이를 먹고 성장하는게아니라 능력 또는 기술들을 배워 조금씩
성장해서 적을 물리치고 성장하고 적과 싸웁니다
예) 드래곤볼/나루토/블리치/원피스 등
2. 사랑보다 의리 또는 우정
위에 예에 적힌 만화들은 보면 사랑과 관련된 만화는 거의없습니다
대부분 갑작스레 적이나와 적을물리치고 또 물리치고 또 물리칩니다
가끔 친구들이 위기에 쳐하면 구해주고 우정이 싹틉니다
3. 변신 또는 스킬(기술)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 / 나루토의 사륜안 / 블리츠의 만해 /
원피스의 기어 등
이런 요소들을 소설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만화책과 소설책은 차이가 있지만 한번 이런 요소들을 다넣고
소설을 쓴다면 재미있을꺼 같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대부분의 책들은 먼치킨 즉 주인공은 너무강한대비해 적들은 너무 약합니다 스토리 또한 주인공이 힘을 얻고 복수(목적)를 위해 무림(세상)에 나가 까불거리다가 명성을 얻고 숨겨진세력들이 주인공이 방해가 된다고 하면서 덤비다가 몰살당하며 평화가 찾아와 소설이 끝납니다
요즘 소설들은 이틀을 벗어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무협으로 예를 들자면 절대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체질/머리/노력/운/시간/ 모든게 있어야 절대고수가 됩니다 하지만 소설속에 나오는 절대고수들은 머리도없으며 운도 없고 노력도하지않고 나이에 비해 말 하는것 또한 가볍습니다
또 객잔(여관)같은곳에 가면 꼭 주인공한테 까불다가 당하는 인물들이 나오는데 그들은 대부분 오대세가라 불리는 남궁세가 제갈세가
인물들로 오대세가라 불리는곳이 안나오는 책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이들은 오대세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깔보며
실력도없으며 생각도없고 배경만믿고 까부는 철부지로 나옵니다
이제는 조금 변한 무협(판타지)을 읽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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