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헬스의 정석
작가 : 수피
출판사 :
간만에 새로운 책을 읽었다 그러니간 일반적으로 프리웨이트를 강요한 책들이 있는 반면 헬스의 정석에서는 기구를 이용한 것에 대해 큰 반발은 없는 것 같았다
물론 그건 운동목적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이책의 구조는 컬럼형태였다 일단 보다보면 목차가 있음에도 읽는데 끊기는듯한 느낌이 드었다 일단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자면 가장 큰근육인 대근육을 단련한다음 소근육을 단련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먼저 소근육을 단련하면 대근육에 가해야할 힘이 소근육에 가게 되어서 운동하는데 큰 효과를 볼수 없다는게 이야기다
그리고 마지막 장인 영양학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특별하게 음식을 챙겨먹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건 나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이다 지금 현대인들은 고대 보다 잘먹는 편이라서 따로 특별한 날이라고 해서 챙겨먹을 필요는 없다
일단 뒤에 영양학부분에서 100페이지 부분을 크레아틴이나 유청단백질에 대해서 쓰긴했는데 그곳에서 말하길 일반인 같은 경우에는 그냥 하루 세끼먹고 군것질 안해도 일반식 먹어도 충분히 영양적 섭취에 큰문제가 없고 다이어트 할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전문적인 선수인경우 일주일5분할 이상 운동하는 사람의 경우 보충제를 고를때는 잘알려져있고 유명한 회사를 고를 것을 이야기했다
결론 : 운동은 소근육보다 대근육위주로 일반인은 다이어트 할경우에도 일반식으로도 가능 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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