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이광섭 작품명 : 천공의 성좌 출판사 : 드림북스 5400년만에 생물의 진화가 이루어 질수있을까? 핵이 터졋다 치더라도 진화 확률은 극 희소인데... '인류'라는 생명체는 1만년전에서야 겨우 지금에 이른 생물학적 특색을갖게되는데.... 물룬 1~2천년 만에 진화를이룬 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진화는 발가락 형태의 차이 정도로 아주 미세한다면 할수있는 정도의 변화인데... 5400년 정도로 완전히 새로운 종이 나타날까요? 예를들어 본문에 등장하는 에이리언같이 생긴 생물... 피라니아같은 생물 등... 여기서 저는 몇가지 가설을 생각해봣습니다. 첫번째 가장 시빙성있는 가설 '픽션' 즉 '판타지' 라서 두번째 가장 논리적 가설... 아니 이미 논리 따위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지? 각설하고 주인공은 냉동캡슐째... 아니 그 건물째 이(異)차원으로 넘어갔다. 이공간을 떠돈 게 한 4500년쯤.. 되고 이공간의 -아마 차윈의균열 이나 시공의틈새 쯤- 영향으로 인해 냉동캡슐이 작동 다른차원으로 빠지자 냉동캡슐의 해동장치가 작동 주인공이 풀려남.. 다른차원은 아마 현 차원 의 패러랠 차원쯤 으로 생각됨 이런 세계관에 대한 굉장한 의문이 드는 로쥬앙 입니다. 저자가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좀 해줫으면 하는군요.. ※주의 악플 개솔 잡솔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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