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타이탄슈트

작가명 : 데우스

작품명 : 타이탄슈트

출판사 :

대여점에 갔더니 새로나온 책이고 로크미디어것이라서 빌려왔어요 평범한 대장장이 아들이였다고 아버지가 유명한 용벙이란것이 드러나고 아버지는 귀족을 따라나가서 전쟁을하러 나가고 내용은 평범하고 그러지만 나름개연성이 있고 오크와 싸움이라던지 영지에 대한성격도 있어서 빌려온것이 아깝지는 않은것 같애요.. 재미있네요..

[필로소퍼]

읽기가 좀 불편하네요;;

[레듀미안]

짧더라고 그 소설속에 특이점이나
뭔가가 흥미를 끌었다 재미있었다 신선했다
라는 주제로 감상란을 채워주셨으면 합니다.
도무지 책을 읽었다라는 느낌이 안드네요

[세라프스]

라온이라는 소설이 앞이야기로 있던듯..

[몰과내]

있을 것은 다 있는 감상문인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
다음에는 더 좋은 감상을 써 주시길.

[야야야요]

요즘은 감상문도 연중인가;;

[로드아멜]

게시판에 규칙만 알맞게 올리면 됐지, 뭘 제대로 쓰란 말이 있는지...
좀 제대로 리플 다세요.

[에시앙]

어쩌라고? 감상글 잘쓰던 못쓰던 게시판 규칙에 위배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기 능력껏 쓰면 되지 멀 더바래? 면상 앞에선 찍소리도 못할 인간들이 참 말 많아

[이프온리]

쫌 짧긴 해도 자기 주관적으로 쓰는 곳 이니까 불만은 가지지 맙시다.

[미갈]

감상글잘 못표현해서 미안해요.. 그냥 책읽고 재미있어서 읽을만하다고 생각되어서요.. 이책이 재미있어서 전작 라온도 읽어봤다는 ..

[독고천후]

전작 라온에서 완결편 중. 너무 급작스러운 마무리나.
이번작에 나오는 주인공 조상에 대해 그냥 뛰어넘가고
완결 되서 실망 했는데 그게 2부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