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정구, 사류라, 월랑, 진대근
작품명 : 박빙, 리얼월드, 룬마스터, 홍염의날개
출판사 :
간략한 줄거리가 포함됩니다.
유명하지 않은 책들 찾아 저 4권을 찾아냈습니다.
각각 3권까지씩 빌려왔죠 문피아에 아주 수준높으신분들이 많어 여기에 추천이 없으면 작품성or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찾아서 읽다가 제우스월드를 추천을 했는데 악평이 대단하더군요 ㅡㅡ 최소한 읽고나서 비평합시다
이번소설은 아직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만 쓰겠습니다.
박빙
제 취향은 아니지만 유명한 작가님의 소설
이계의 몬스터들이 중원에 쏟아져 나와 무인들과의 전쟁을 벌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깁니다. 3권까지 읽었지만 왠지 몰입하기가 힘드네요 이소설은 신승은 중후반부분에서 맥이 풀려 읽기 힘들었던거비해 초반부터 저한테는 힘든소설였네요
리얼월드
태권도선수였던 주인공 위험에 처한 여인을 구하던중 치한이 휘두른 칼에 화가나 결국 살인까지 하게되어 감옥에서5년살고 출소하게되어 사회의 냉점함을 깨닳고 먹고사는것과 전과자란 타이틀을 가릴수있는 명예?를 얻기위해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제목에서도 보다시피 리얼입니다. 아직먼치킨으로 가지 않고 글도 괜찮고....제가 작품성에 모라고할 처지는 아니지만 제우스월드보다 조금 더 잘쓰여진 글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제우스월드가 훨씬 재미있군요
홈염의날개
희귀병을 앓아 12세에서 성장이 멈춘 성인 여자아이 뺨치는 얼굴과 어린아이같은 체형 ..... 어머니가 사람들과의 교류및 성인이니 돈을 벌어와라 해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읽으면서 이유없이 카르세아린의 아린이 떠올랐으나 아린한테 미안해서 안떠올릴려고요
죄송하지만 2권보다 덮었습니다. 시작부터 먼치킨이 보이는데 확실히 먼치킨으로 나가서 시원하게 진행을 할줄알고 본 소설인데 전혀 저와는 맞지 않는소설
룬마스터
시작은 제가 가장좋아 하는 스타일 입니다.
시작만 좋았습니다. 내용은 그냥 보통 게임 소설과 별다를게 없는
하지만 4개의 작품중 그나마 끝까지 읽게 된다면 이책이 됄거 같네요
이책들말고 많은 묻혀있는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첫인상이 좋으면 몰해도 이뻐보이고 첫인상에서 어긋나면 몰해도 다 미워이듯이 소설도 마찬가지인가보네요 취향 차이도 좀있겠지만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하는소설도 어느부분에서 한번 거슬리면 그소설은 나한테 최악의 소설로 남고 첨이 좋았던 소설은 아무리 개연성을 좀 벗어나고 오타가 남발하고 해도 끝까지 재밌게 읽게 되네요
판타지나 무협등을 안읽는 사람한테 나 정말 독서 많이한다. 하고 이야기를 해도 비웃는 사람이 더많습니다. 아무리 유명한작가의 훌륭한 소설이라도 판타지나 무협이라고 하면 색안경을끼죠.
근데 이 장르문학 안에서도 난 수준있어서 저따위 책들은 소설도 아니다 하는 분들이 많죠 우리 모두 그냥 수준을 논하지 말고 장르문학에 포함되는 모든책을 사랑합시다.
좀더 재미있고 작품성있는 글들이 나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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