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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기사를 읽고

작성자
Lv.1 아쿠미
작성
09.04.19 15:03
조회
2,242

작가명 : 김광희

작품명 : 그녀의 기사

출판사 :

너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몇 장 넘기지 못하고 ㅈㅈ 치네요


Comment ' 13

  • 작성자
    Lv.4 ze******
    작성일
    09.04.19 15:37
    No. 1

    이 글 쓴 작가인데요..

    비평란에 있다가 감상란으로 오니 너무 훈훈하네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말이 안되는지 가르쳐주셨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4.19 16:12
    No. 2

    헉...;; 작가님 댓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9.04.19 16:18
    No. 3

    이건 감상도 아니고 비평글도 아니고 낚시글인지..
    자삭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관이님
    작성일
    09.04.19 16:19
    No. 4

    뭐가 말이 안된다는건지..

    지금 감상 하고 왓는데 재밋기만 하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풍요(豊饒)
    작성일
    09.04.19 16:42
    No. 5

    저도 처음에는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전체적으로 소설자체가 좀 가벼운것같네요.
    주인공이 좀 먼치킨인것도그렇고 그녀의 기사 가 제목이길래 왠지 좀 어느정도는 진중하면서 감동적인 부분이 나올줄 알았는데 전체적인 흘러가는분위기가 그냥 가볍게 읽을수 있는정도 인거같네요.
    제가 가벼운 소설은 별로 안좋아해서 제취향에는 안맞지만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꿀쟁이(진)
    작성일
    09.04.19 17:11
    No. 6

    저도 살짝 실망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4.19 19:16
    No. 7

    하아~ 감상문에도 이렇게 적으시다니 답이없으시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바꿔볼까
    작성일
    09.04.19 19:37
    No. 8

    저도 제목을 보고 진중한 스토리 라인을 기대했지만..
    예상과는 틀리게 가벼운 분위기가 나더군요..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만 좋아하실분들은 있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4.19 23:27
    No. 9

    이분은 그냥 비평란에서 감상란으로 옮기라고 듣자 감상란으로 옮긴 듯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Todos
    작성일
    09.04.21 00:57
    No. 10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판타지는 원래 말이 안되는거 아니었나?;
    좀 말이 되는 감상평을 적어 주세요.
    이렇게 답이 없는 감상평은 정말 처음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4.21 02:54
    No. 11

    이상하다. 감상문 게시판은 관리자가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09.04.24 02:17
    No. 12

    초반에 빠르게 진행하는데 연결 연결이 부드럽지못한거
    같아서 공감이잘안가네요...
    그러다보니 몰입도안되고 읽어나가기 힘들정도로...
    특히 91페이지 ;;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을 1000천년간
    수련에 매진하다가 잊어먹었다니 ;;... 순간 뒷장에는 다른이유가 있을꺼야하고넘겼더니 왜 알고있었으면서 말안했냐며 ;; 주변인에게
    나를 위해 죽어라~! 하며 검을 휘둘르더군요.
    한동안 책안읽다가 시험끝나고 간만에 고른책에서 이러니
    .... 할말이없다는 ㅠ.ㅡ 취향탓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익명성
    작성일
    09.08.07 07:10
    No. 13

    생각을 읽는 마왕과 체스를 해서 이겼다는 부분은 주인공의 천재성으로 넘어갈수 있다고 해도, 마계와 신계의 그 기나긴 전쟁을 주인공의 간단한 전술로 이길수 있었던것도 주인공의 천재성으로 넘어간다고 해도..
    천년동안 수련을 하다가 천년후에 하는 한마디가
    그녀를 까먹고 있었다니 ..
    슬펐습니다. 주인공은 천재가 아니었나봅니다.
    무엇보다 슬펐던건 천년을 산 주인공의 정신연령은 그대로 라는게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주인공의 환생이 제갈공명이라는 부분은 괜히 몰입도만 떨어뜨리는거 같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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