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상란과 맞지 않는 글이지만 표절에 대한 의혹 제기글이었기에 잠시 유예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slQNd란 분이 오셔서 폭언을 퍼붓는 바람에 댓글들이 이상하게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탈퇴를 하셔서 처리하기도 애매해졌습니다.
오늘 가입하고 오늘 탈퇴를 했습니다.
그 댓글을 삭제하면 원래 댓글 80개중 상당부분을 삭제해야 하고 애매해질 것이 분명하여 이 감상글은 차후 필요한 경우 토론란에서 다시 이야기 하시기 바라며, 히든보관함으로 이동정리했습니다.
표절시비에 이어 다시 한 번 글에 대해서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많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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