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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버린 작품 칠독마를 아시나요.재미가 있엇습니다.
저간의 사정은 모릅니다. 사정에 대해서 어딘가에 말해주지도, 작가가 알릴 생각도 없습니다. 그 작가의 신간은 계속 열심히 나옵니다. 한번에 두작품씩도 씁니다.
그래서 저는 작가가 버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아쉬워집니다. 칠독마 4권이 나오는날 제가 그 작가의 책을 다시 읽는 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배신감에 안볼수도 있겠군요.
적어도 3권에서 더 내지 못하는것에 대한 글이라도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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