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박선우
작품명 : 흑룡
출판사 : 북두
대막무영을 쓴 작가이기에 유쾌 상쾌 통쾌한 1,2권을 읽으면서 뒷권이 걱정 되기도하고 대막무영의 반동이 넘 심한것 아닌가 걱정했다.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겨우 자기 색깔로 돌아왔다.환영한다.
그다운 글이다.
음 엄청 건방진 표현이군요.. 박선우 작가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
하지만 대막무영을 워낙 좋아해서리 ^^
1,2권을 읽으면서
마음의 행방은? 결혼만 하면 끝인가?
결혼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일뿐인데
힘을 가진자들의 주변 파동은 이렇게 단순한것인가
라는 차마 말못한 불만들이 전부 풀려나간다
아자앗~~~~~~~~~~~
히힛 몇분들은 일이권과 상당히 다른 분위기에 씁쓸해하는 눈치이지만 난 넘 기쁘다 .딱 내 취향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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