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비뢰도
출판사 :
비뢰도 18권을 읽었습니다.
자~ 하고 넘겼습니다.
처음에 외전 비슷한게 나오더군요.
어! 하고 넘겼습니다.
10,20페이지를 넘기고 100페이지넘게 계속 외전식의 이야기가 나오니 입에서 욕나오더군요.
결국 페이지의 3분의 2가량 잡아먹고 이야기의 본 궤도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다 읽고 드는 생각 " 아~ 내돈주고 안보길 잘했다." 였습니다.
책방 알바중이었거든요.
나머지 100페이지 정도는 볼만 했지만 앞에 있는거는 외전식으로 해서 몇개씩 나눠서 내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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