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재미씁니댬..ㅠ

작가명 :草

작품명 : 선무

출판사 : 발래

  

    초님의 전작품 제로니스하고 파라얀전기

    재미있게봐서 세번째작품 나와가지고 봤다.

    맨날 무협은 검아니면 도 아니면 권 이었는데

   그래서 실증났는데 독특하게 부채여가지고 책을 골랐다.

   읽으니까 너무너무 좋았다.

   제일 감동 있게 읽은 문구가 뭐였냐 하면

   주인공이 맨날 따당해가지고 고아원 원장이

  학교 왔다가 고아원 간판 내리는 사건..

  왜냐면 학교 애들이 부모한테 일러가지고 고아원 없어

졌다. 이 문구 보고 눈물이 찔끔

또 용오름 때문에 사부가 자기의 최고절기인 선무를

펼치고 죽은거... 그거보고 펑펑울었다.

  주인공 때문에 우화등선도못하고..;

정말 너무 불쌍하다

ㅠㅠ

ㅠㅠ

ㅠㅠ

조낸 우울해진다

  아참 그리고 주인공 이 못생겼는데 착해가지고 사람들이 좋아한다.

그리고 쫌있으면 탈태환골 대가지고 아마 미남으로 변할거같다.

한번 읽어 보세욤~!^^

[o마영o]

어쩌다가 읽다 말아서 잘은 모르지만...
지가 지 복을 발로 차서 (^^;) 좀 지나도
미남으론 -_- 안변하던데요 쿨럭;;;

[신기후]

주인공 얼굴이 굉장히 잘 생겼는데 곰보 같은거 때문에 얼굴을 제데로 알아볼 수 없다 나오죠;
환골탈태 한다고 하셨으니 작가님이 말하셨으니 하면 잘생겨지겠죠 ;

[아웅다웅a]

전작 두개를 모두 읽고 이글 읽으면 작가님 필력이 상승했다라는 느낌이 들겁니다 'ㅂ';; 나만 그런가 ;;;

[시버비나]

휴...우.................

저도..그런듯....

건필 하시길...빕니다

[둘리봉]

으음 ..

처음접하시는분들이 보면 좋으실듯

단어에대한 괄호해석이있으므로 ..

강호생활 쬐~근 한 저로서는 조금 답답 ;;

[나무]

발래의 압박이^^;

[란테]

감성이 정말 풍부하신듯...
울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