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무사..에 대한..

작가명 : 김석진

작품명 : 삼류무사

출판사 : 청어람

삼류무사..

내용을 보자면 장춘삼,..이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장춘삼.. 과 그 외 2명 화산파의 대사형과 오대세가중 하나인 남궁세가의 장남은 3성이라 불리운다..

이 3명은 각기 권,검,도 에서 따라올자가 없으며.

옛 고수들을 차례로 쓰러뜨린다..

...

이것이 기본적 배경입니다.

전 삼류무사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삼류무사 .. 들어보면 건달정도로 들리겠지만..

그것은 이름과 다르죠..

그야말로 건달식으로 싸우지만 실력하나만은 단연 최고입니다.

주먹. 그가 싸우는 방식이죠.

주먹 , 검 , 도 과 더불어 남자에 방식이라 일컬어지는(책에서 본다면) 무기이죠..

전 그리하여 참 끌렸습니다.

한번 추천 해 봅니다..^^

[생기발랄]

남궁세가가 아니랍니다...
성이 북궁인데 ㅡㅡ;;

[꽃잎]

으음..유성(화산) 한성(북궁) 괴성? 으아아아아~

[북풍마황]

남궁세가 가 아닌데요...
그리고 한성 북궁단야도 검인데요. 아주 커다란 검....

[남궁훈]

너무나 재미있는 글이죠. 그리고 주인공 이름은 장추삼입니다.^^;;

[후회는늦다]

이 분 책한권 읽는데 15분이면 뚝딱이다에 올인...

[[탈퇴계정]]

재미는 있는데 얇기는 무지 얇아요..

[武매니아]

별거에 올인하네...

[張秋三]

장추삼입니다 ㅡㅡ;

[김맛과자]

예전에 감상글을 봤었는데 뒤로갈수록 장추삼에 대한 연애이야기가 거의 없다고 하고...
"찢어져 올라간 눈매때문에 비호감인 인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끝까지 볼 모티베이션이 발생이 안되더군요... 갠적으로 남자주인공 외모에 무척 집착하고 중상위권은 되야된다는 가치관이 확실해서뤼... -_-;;;

[섭리사람]

너무 천천히 나오는 단점만 빼고는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무협과 추리의 만남이랄까 새로우면서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합니다 그리고 외모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랑스러워집니다

[유랑강호]

내용은 아직까지 만족하지만 돈주고 구매하는 사람에게 돈을 너무 아깝게 하는책입니다. 최근 나온소설로 비교하면 임준욱님의 쟁천구패의 딱 절반 분량입니다. 큼직한 글자에 얄팍한 책 두께... 저 위의 분처럼 15분은 아니고 한시간이면 뚝딱입니다. -_-;; 비뢰도 이후 최고로 내용 부족한책이죠...

[겟타로봇]

재미는있으나 몬가 빠진듯한...
13권인가12권까지나온듯한데...이걸 10권으로 압축했음 좋았을거란 생각이듬...

[윤베일]

흠.. 저는 무슨책을 읽어도 한시간 내외던데요;
아무튼 재미있는 책이란것은 확실합니다아!

[군림천하 정도는 아니지만요..]

[Juin]

9권까지 보고 봤습니다만, 더 보고 싶지 않더군요.
비뢰도는 주인공에게 흥미라도 있지만, 삼류무사는 그것마저도 안 생기더라는...

[홋홋홋]

..흠 전 삼류무사 재밌게 봤는데요.
뭐 커다란 감동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목의서]

죄송합니다 중간중간 오타가 생겼내요.

[에헤야]

^_^
저두 추천....
아주 잼있게 보았구여... 디게 기다려지는 소설이지여...
다음권은 내년에나 볼수 있으려나....

1권 읽다가... 포기할라구 했었는데...
7권까지 나와 있길래..
1권 포기 안하구 계속읽었는데여..
계속 읽길 잘했지여...
넘 재밌더라구여...

갠적으루 세사람의 우정이 넘 맘에 들어여...


다들 건강하세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