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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로드 앤 데블랑
만들어져 키워진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한 인간으로서의 삶의 행복을 찾은 후 편안히..
"아르카이제.. 그와의 약속은......"
2. 하얀 로냐프 강
이나바뉴에 의해 무너진 자국을 뒤로한채 하얀 로냐프 강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트 네라이젤 그리고 나이트 파스크란..
엔딩도 엔딩이지만 2권 마지막이 압권이라는..
3. 세월의 돌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아주 끝내줬던..
전민희 작가의 작품을 모두 읽게끔 인도해준 작품.
많은 판타지를 봐왔지만 저 위의 3작품과 나란히 할 엔딩, 혹은 재미를 가진 작품은 떠오르지 않네요.
하얀 로냐프 강을 가장 최근에 읽었고 아주 오랜만에 온몸이 서늘해지며 울리는.. 전율이라 하나요.. 그런 일종의 쾌감을 느꼈습니다.
유명한 판타지들이라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않보신 분들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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