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여점에 떡 하니 꽂혀 있길래 잽사게 빌려왔습니다.
흠.. 발틴 처음에는 홍정훈님 이름 믿고 보기 시작한 것인데,
가면갈수록 재미있어지는군요.
발틴의 이야기도 이제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
왜냐..?
8권에서도 그랬지만,
홍정훈님의 새디스트적 경향이 9권에서 더욱 극단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아.. 이말 할려고 그런게 아닌데...
홍정훈님은 주인공과 적들과의 밸런스를 정말 기가 막히게 맞추시는것 같습니다.
더로그를 보면서도 채월야를 보면서도 정말 감탄했었는데..
발틴도 역시 적들과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전진중입니다. ^^
발틴이 어떻게 강해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영웅은
불패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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