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이 나오기까지 7년이 걸렸다던데
정말 탄탄한 자료를 기초로 글전체가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약간 중국 무협을 보는듯한 느낌도 드는데 (좋은 의미)
이야기가 술술 읽히는게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의원 양연소가 소림으로 가서 우연히 금강반야공을 익히면서
무인의 길과 의원의 길 사이에서 고뇌하는 내용입니다.
임준욱님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초 울트라 강력 추천입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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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양연소가 소림으로 가서 우연히 금강반야공을 익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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