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림경영과 비슷한 제목의 소설이 있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아~ 기억이 안나네요,,,ㅠ_ㅠ
그것과는 별 상관없지만 ...
요즘들어 정말 살 맛이 납니다.
물론 읽을만한 수준높은 무협들이 많이 등장해서지요.
어제는 무림경영이란 무협을 읽었습니다.
도굴 삼형제가 갑부가 되어서 주루를 운영한다는게
일단의 줄거리입니다. (이정도면 스포일러까지는 아니죠^^)
느낌을 얘기한다면 판타지소설의 영지개발소설과 흡사한 구조를 가졌읍니다.
무협을 통해 전개되니 재미가 배가 되는듯 합니다.
아직 조금 개연성이 약한 부분도 있지만 아주 재미있습니다.
영지개발소설류를 좋아하시거나 무협의 새로운 맛을 느낄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은 비탄암왕 1권을 읽고 있는데 이 무협도 보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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