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암흑루트를 통하여 장경님의 빙하탄이라는
소설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좀 지나치게 색정적이고 잔인한 약간 변태끼가
스며들어있는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장난이 아니더군요.
심연호가 조원홍을 죽이고 한 말
떠나기 위해 흘리는 눈물은 눈물이 아니다.
무시무시한 자슥이 제법 멋있는 말을 쏟아내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빙하탄.
구하실 수 있는 분은 곡 보세요!
강력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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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호가 조원홍을 죽이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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