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재한
작품명 : 폭염의 용제 15권
출판사 : 청어람
이번권 요약하자면 가장 면저 스포르카트에 이어 디르커스도 비약의 희생자 리스트에 올라가는군요.
루그 : 최종오의 혼돈! 구두룡비격!!
나의 비기 앞에 더 이상의 적은 없다.
루그, 고금제일의 변태로 인식되다.
요르드, 6단계를 각성하다.
그레이슨, 강체력이 고프다.
알더튼, 별의 힘으로 배우자를 찾을 수 있을까?
브린, 스포르카트에게 조교당한 적이 있다.
란티스, 대답을 얻지 못하는 짝사랑을 하다.
엘토바스 바이에, 350년만에 본모습을 드러내다.
쓰다보니 다 남자 이야기였군요. 훈훈한 장면은 메이즈와, 바리엔, 에리체가 메이드복 입던 장면 뿐인가?
아! 메이즈, 애용하던 갑옷을 빼앗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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