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음영을 일고서 마지막까지 느낌점은 교과서 같은 지루함이었다.
아직 내가 나이가 어리고 그러니 그럴수도 있겠다만은.....
지루한점은 있었던것 같다. 주인공 백문천이 불경을 읽으며 중생을 구제하고
모든것을 불경에 맞춰 불경의 내용을 쓰니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더군다나 차에
서 읽어서 머리까지 어지러웠다. 특히 지루한점을 한층 더 느끼게 해준것은 주인공의
불경의 구절만 말하며 아무능력이 없다는 것일까? 이것은 사람의 느낌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고 나는 약간의 무공이라도 있었으면 그리 지루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
다.(쎄면 더 재미있겠고....내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니 흐음...)
소오님 건필하세요~~
효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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