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헴.
모두 낚시글에 걸렸쬬?..
냐헤헷.
추천:1. 카암님의 질풍의 쥬시카
건달들의 이야기에요 어린나이의 아버지를 죽이고
영지를 탈출해서 거지 소매치기 건달 어두운 밑바닥에서
생활하며 누구도 무시 할수 없는 힘을 얻을때까지
앞으로 달려 나가는 주인공의 길을 따라가보아요.
추천:2. 무영자님의 무적사신
잔인한것을 좋아하고 피를 좋아 하는 제 마음에 드는+_+..
중원에 사신이 등장 했다고 해요 용을 부리고 강시를 부리고
어둠의 기운을 뿌리고 다니는 악마+_+
동정? 절대 사절 영원한 솔로부대 유망주+_+.
추천:3. 금시조님의 약골무적
겁쟁이의 변신..절대무적의 그 느낌을 또다시..
누구나 무시하였던 겁쟁이 공부 밖에 모르던 겁쟁이
하지만..자신을 진정으로 생각해주던 자신을 위해 희생한..
한 용감한 친구로 인해 변하는데..+_+...
추천:4. 둔저님의 신마奇談
중원에 천하제일 고수...신마.
엄청난 타격때문에 검에 자신의 영혼을 봉인하고
잠들었는데..일어나보니 자동차가 다니는 현대?.
그것도 엄청난 은거기인들이 나오는?..
절정고수들의 은거지 치킨집. 커피와 디아블로를 사랑하는
어둠의 대명사 리치 그런 리치를 사랑(?)하는 데스나이트.
과연 신마는 과거의 명성을 찾을수 있을까나요?..
제가 좋아 하는 숫자..4+_+...
하프블러드 너무 재미나요..
데이몬...이 많이 나온다는...(그래야 반?;;..)
원래 생각해보니까 네타라고 하나요?.
그거 하면 안좋을꺼 같아서...다시 지워요..>_<;.
단지..아주아주 많이 재미나요,...!!! 담권이 너무 너무 기대!!!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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