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벽 1시경
한 남자가 검정 마스크와 검정 옷을 입고
어두운 골목에서 서성이며
조심스레 주변의 환경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흑야님이 아닐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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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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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끼;;;
정답은 독특한 중년의 코스플레이어였습니다.
검정 색 복장과 마스크 늦은 시각의 골목에서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남자. 100%도둑이다 라고 생각 하게 만들고 있지만 아직 저 남자의 행동은 끝나지 않았으며, 도둑이라고 단정 할 수 있는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습관이란 것은 무섭지요. 자.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혹시 아직 아무일도 안한 사람들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그 사람은 뭐뭐를 할 것이다라며 그 사람을 판단하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華花*화화님, 억지스럽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네요.
자세한 설명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부정적으로 생각안하고 그냥 글만읽고 떠오르는거 적었을뿐인데 -_-ㅋ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나..-_-;
실은 위의 글은 어디선가 느꼈던 것을 느끼려고 약간은 억지로 만든 글이죵 ..;; 느끼기에.. 네x버에서 기사를 보면 너무 악의적인 리플이 많더라구요.. 가령.. 강군이야기나.. 이번 여고생 이야기라던지 ..; 뭐 그렇다고요..다 그렇다는 건아니고
닌자라는 생각이 든 나는...어찌된걸까?
저는 순간 다쓰베이더가 생각나던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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