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커넥션 부연설명...

댓글보니 말씀을 드려야 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이 게임을 하다가 이계로 간게 아니라

게임속 주인공의 케. 릭. 터. 가 이계로 간것입니다.

고로 주인공은 평상시에는 원래의 삶을.

게임을 접속하면 이계에서 한스(케릭터명)라는 삶을 살게 되는겁니다.

특이한점이라면.. 이계에서의 한스라는 케릭이 네크로맨서라고 설명 드렷죠? 그 케릭터가 차원이동을 함으로서 현재의 주인공의 몸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빙고! 현재의 주인공도 마법을 익힐수가 잇게 되는 것입니다 -_-a

(세계정벌도 가능하지요..-_-a 작가님이 그렇게 쓰신다면 말이죠;)

차원이동을 한건 분명 게임속 주인공의 케릭터이지만.. 어쨋건 차원이동을 해서 그런지.. 주인공이 살고 있는 현재에 몬스터들이 출현합니다 ..

그리고 중요한건.. 아이템이겟죠..

게임속 아.이.템. 이 이계의 사. 물. 로 존재해버린다는거죠..

(ex : 게임에서 포션 1000개를 산다! 이계에 포션 1000개가 생긴다는겁니다.)

p.s 제가 써놓고도 보니 뭔말인지..ㅠㅠ 직접 보시면 이해가 되실껍니다..a

[[草木]]

흐흠.. 중간까지 보다가 너무 허술한 설정에.. OTL

[5년간]

흐음...캐릭터가 갔다고 보긴 힘든거 같은데요... 오히려 주인공의 현실과 주인공이 가게된 이계..그리고 게임이 하나의 세계로 연결되어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잊어버린꿈]

2/ 게임이 하나의 세계로 연결되잇다고 한다면.. 다른 유저들도 잇어야 하는데 없잔아요..(예를들어 주인공의 누나라던지 친구등등..)
그래서 케릭터만 이계로 갓다고 한거랍니다..

[방황하는]

포션사서 약으로 팔면 대박일듯....한 생각이 드는건 저만일까요 ㅡㅡ;;
운동선수들에게 민첩성이나 힘을 올려주는 악세를 파는건 어떨까요 ㅡㅡ
대박일듯한데 ㅋ 재미있게 읽고있는 게임소설중에 하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