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으로 삼류무사와 그림자무사를 신청하였습니다... 저는 주로 알라딘이나 예쓰24를 이용하고 있는데 고무림의 신간안내보다 인터넷서점에 책이 늦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오늘 신청을 하였는데 토요일에나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보수동에서 책을 샀는데 이제는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집에 완결되지 않은 책들이 많아서 슬픕니다...
천마군림, 사라전 종횡기, 그림자무사, 삼류무사, 군림천하, 열혈기, 요리천하, 십팔나한, 기문둔갑, 권왕무적, 주행기, 칠독마, 사자후, 풍월루, 보보노노...등등
이들중 일부는 계속 출간되고 있으나 다른 일부는 남아있는 짝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마음도 슬픕니다... 남겨진 책들의 슬픔을 저도 같이 느끼고 있기에...
빨리 책들에게 이산가족 상봉을 시켜줘야 하는데...
넋두리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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