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하냐?
어렵게만 쓰면 누가 오케이 할줄 알아?
도옥 선생님께서 쓰신글은 동감이 간다.
그런데 전교조가 이꼴이니........
(차라리 도옥 선생님께 좀 배워라 배워)
하지만 도옥 선생님은 유교의 예를 드셨으나 지금 상황이 급변......
요즘 시대에 선생을 지아비로 평가하는 이가 누가 있을꼬;;;;;;
사실 평생직업으로 [교사나 되자] 라는 이가 천국인데다
[참뜻]을 가진 선생님을 찾아볼라 치면;;;;;;
있을려나 `_`~~~~
어쨋든 찬성 하기도 힘들고 반대하기도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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