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훈훈한 기사들...

한번 빠져 봅시다!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705&hotissue_item_id=14694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705&hotissue_item_id=14692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705&hotissue_item_id=14683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705&hotissue_item_id=14650

[작은태상s]

한번 사용한 튀김기름에서 냄새가 나면

[서울신문 2005-11-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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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일단 커피필터로 걸러준 후 마늘과 생강 한 쪽씩을 넣었다가 사용하면 된다.
..이게 왜 훈훈..

[전차남]

예전에 시원한 맥주 먹는 법이 대박!
그때 맥주병을 얼음에 넣어놓고 먹는다? 이거였을거에요.
초절정 허무 0ㅁ0

[고스톱황제]

1//어색한 고무판 웃어 보자는 센수!

[전차남]

ㅎㅎㅎ

[군내치킨]

이것이 훈훈한 기사인가요??
.....................;;
난 이해를 못했다 ㅠ.ㅠ

[그림]

리플이 더 웃기는군요....ㅎㅎㅎ 차가워진 우유는 전자렌지에 데우면 따뜻해진다....-_-;ㅎ

[극성무진]

좋아요^^
이런기사를 보면 좋아요~!!!!

[하늘말나리]

진짜,,,웃었어요,,배 아플 정도로,,,

[긴수]

ㅎㅎㅎㅎㅎ

[노란병아리]

ㅎㅎㅎㅎㅎ

저 프라이팬 야그는 가정집에서 쓸 센스가 아닙니다.
요리집에서 써야죠
요리하고 나면 기름막이 엷게 프라이팬에 밴다거합니다.
그래서 프라이팬을 퐁퐁으로 안 닦는다고 하죠
뭐였더라 어느 음식 만화에서 30년을 퐁퐁을 안쓴 프라이팬으로
계란요리를 하면 기름을 따로 안쳐도 밴 엷은 기름막 때문에 어저구 저쩌구 하죠


- -;; 저건 완전히 요리집용 센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