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참 욕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저도 mbc 저새끼들 죽일놈이다 그런생각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 프레시안/mbc 저놈들 다 없애 버려야해
나라에 하나도 도움안되잖아 그런생각 한적 있습니다.
지금 이자리를 빌어서 mbc/프레시안에 깊은 사과를 보냅니다.
그들은 갖은 구박과 고난속에서도 진실의 길을 걸어간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세월동안 진실의 길을 걷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배워왔습니다. 그럼에도 또 이런 경험을 가지게 되는군요
아직 배워야할게 많다는것을 또 배웠습니다.
음..좃선 할말은 많지만 참겠습니다.
이사건가지고 mbc죽일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또 이 사건 가지고 노무현 어떻게 죽일까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밑에 분 말씀대로 내일 첫기사로
"노무현정부 어떻게 사기꾼에 혈세 낭비하냐"로 쓰지는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황박사님
전 아직도 당신에 대해서 애정이 있습니다.
왜 이런 멍청한짓을 했는지....
당신이 믿는 종교에서 욕심이 모든것을 망친다고 하지 않나요?
당신에게 마가 끼었다고 생각합니다.
얼른 추스리고 일어나 당신이 조작한건을
실현가능함을 보여주세요
이번 사태를 보면서 제가 바보임을 알았습니다.
진짜 친구는 나에게 쓴말을
간신은 진짜 친구와 나를 죽이는 애기를 함을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이사건도 잊혀지겠지만
항상 맘속에 넣어두고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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